김태리남주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태리 재능기부 요구해 욕먹고 난리난 상황 배우 김태리 측이 자막 번역 요청글에 재능기부라고 언급해 비난을 받자 사과했다. 김태리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측은 23일 인스타그램에 "'거기가 여긴가' 자막 번역과 관련해 공식입장 전달 드린다"고 운을 뗐다. 소속사 측은 "'거기가 여긴가'의 모든 시리즈 영상물에서는 광고를 포함한 그 어떠한 부분에서도 수익이 창출되지 않고 있다"며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의 마음을 수익 창출과 견주는 것 또한 아니다"고 했다. 이전 1 다음